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아나 그란데 (문단 편집) == 가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LFvbwrWLQY)]}}} || 아리아나 하면 떠오르는 것이 엄청난 가창력이다. 애초에 아리아나의 인기 요인 중 하나가 체격은 작고 아담한데 그와 반대되게 성량과 가창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트레이드 마크는 머라이어 캐리를 연상케하는 돌고래 고음. [[https://youtu.be/fGeH483gNOg?t=170|고음처리가 좋고]], 공연 실황 뮤직비디오를 보면 라이브가 매우 뛰어나다. 라이브가 음원보다 좋다는 평이 있다. 체구와 반비례하는 엄청난 성량으로 무대마다 덕후몰이를 제대로 하는 중. [[머라이어 캐리]]의 일부 노래를 커버하는 음역을 갖고 있다. 저음 - 진성 - 가성/두성 - 휘슬 순서로 라이브 및 스튜디오 보정 이전 RAW보컬 기준 1옥타브 도♯(C♯3) - 3옥타브 시(B5) - 4옥타브 파♯(F♯6) - 5옥타브 도(C7) 이다. 머라이어 캐리의 0옥타브와 5옥타브대를 제외한 음역은 안정적으로 소화한다. 지지음역 또한 굉장히 넓다. G#3-C#5/D5의 음역 내에서는 [[https://youtu.be/x4zBBLfR1hA?si=MlE4U_3FovHOiHaO|언제나 안정적으로 지지가 가능하다.]] 게다가 동년배들 중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고음 처리, 기교, 가성과 특유의 음색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곡 전개 기술이 뛰어나다. 이론적인 면을 보강한다면 좋은 평을 듣는 보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뷔하자마자 미국의 언론사들이 일부 "제2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타이틀을 보도했을 정도.[* 실제로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s를 커버하고, 1집 [[Yours Truly]]도 R&B 장르였던 등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초창기 아리아나는 머라이어를 떠올리게 하는 행보를 많이 보였다. 지금은 가창력이 덜 중요시되도록 트렌드가 바뀌며 노래에 고음도 잘 안 넣고 본인만의 음악적 스타일이 구축되며 이미지도 엄청 바뀌었기에 더는 그러지 않지만.] 심지어 그녀는 현 미국 20대 솔로 여가수들 중 [[마일리 사이러스]]만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안티팬의 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안티들조차 가창력에 대한 비판 혹은 비난만은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보컬 스타일에 단점 또한 존재한다. 높은 음을 내면 낼수록 발음이 불분명해진다는 것이 바로 그것. 게다가 중음에서도 자꾸 발음이 무너져 일각에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또한, 그녀가 사용하는 창법은 후두를 올려서 내는 창법인데 기본적인 성대와 그 주변의 발성 관련 근육뿐 아니라 다른 근육을 많이 쓰게 되어 다른 근육은 상대적으로 금방 지치고 안정적으로 힘을 지속적으로 주기가 쉽지 않아서 벽에 막힌 것처럼 목표음보다 한 음 더 낮은 음에서 고음이 막히기가 쉽다. 그리고 서서 하는 라이브에선 정점의 가창력을 보여주나, 안무가 들어간 무대에서는 호흡이 딸리는 경우가 많았다. Into You 라이브에서 특히. 다만 상술한 단점들은 2018년을 기점으로 거의 대부분에서 상당한 개선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 무대일수록 체감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춤추면서 호흡이 딸린다는 문제도 Side to Side 무대에서 사이클 타며 단련하더니 완벽히 극복된 상태. 레이디 가가와의 Rain On Me 콜라보 무대에서 격렬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다 '''마스크를 끼고'''[* 아리는 검은 덴탈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왔고, 가가는 아예 마스크 내장형 방독면을 썼다.] 안정적인 라이브를 소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